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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thlife's diary2008/12/10 23:33
8월 부터 작업을 시작 하면서 많이 아쉬운 부분도 많았고, 서운한것도 많았다.

하지만 나는 어떠한 이슈도, 주장도 할수 없었다.

다들 바쁘니까,,,

다들 너무 바빠 일정에 쫒기고, 그래서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기분나쁜 말들을 그냥 참아야했다.

짜증도 많이 나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의욕이 사라지는건 당연지사...

작업을 시작한지 약 4개월의 시간이 지났고,

나의 바램이 어디에 들렸는지, 이제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정말 현실적으로 우리 자신을 바라보고, 비판하고, 문제를 공유하고, 같이 풀어가는,,, 내가 바라던 그것,,,

솔직히 수직관계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할수 없다.

물론 나는 할수 있다... 왜냐고? 정싸니까 -_-;; 하지만,,, 어려운건 사실이다.

위엠비는 이런 분위기를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래서 사라졌던 의욕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

복잡한 것들이 사람들의 의견을 통해 실마리를 풀려가는걸 보니 기분이 참 좋다.

4~5시간의 출퇴근이 힘들지만, 이전보다는 마음도 편하고 좋다.

올해안에 나의 계회을 모두 완료할수 있을꺼같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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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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