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인파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번에 한 hp software 2008과 비슷한 규모의 인파가~
오전 세션의 내용은 모두다 알고 있는,
리아(Flex)를 도입했을때, 이점 매출이 상승하고, 고객 만족도가 증가하고 뭐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어쩌면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대되는건 오후 세션이였는데요,
저는 3개의 세션(RIA in Enterprise Track, RIA in On-line Track, RIA Showcase for IT Managers Track) 중
RIA in Enterprise Track 내용을 들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은, 저번 교육때 강사님이셨던, 이동호(가호 컨설팅 이동호 대표) 강사님이 발표하셨던
AIR 기반 BPM 업무 처리 서비스 개발이였는데, 지금 저희가 사용하는 프로젝트 웨어를 RIA로 개발한다고 하면 쉬울것 같습니다.
업무연락이나, 전자결재등의 시스템을 AIR를 사용하여, 새글알림(메신져의 Alert창과 같은)등을 사용하는 것등,
그리고, PDF를 사용하여 전자결재 양식을 사용하였는데, 처음 봐서 그런지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Adobe Live Cycle LE의 다른 패키지(저는 DataService 밖에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에 꽤 유용한 서비스들을 제공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Flex Champion이라 호칭하는 신호승 씨의 "Flex와 오픈소스를 이용한 인사시스템 개발"이 발표에서,
2월에 있었던 Who are RIA Developers? 에도 같은 내용의 세션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정말 실망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저번과는 다르게 꽤나 유용했습니다.
기본 Struts, iBatis로 개발된 웹 어플리케이션을 FLEX로 바꿀때 고려해야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결론은 이미 알고 계셧던 내용일지도 모릅니다.(MVC 모델의 View부분만 Flex로 변경한다. 이건데, 저에겐 확신을 주는 발표였습니다.)
또한, 기존 어플리케이션을 FLEX로 바꾸는게 아니라, 새롭게 개발한다면, MVC모델인 Struts, iBatis를 굳이 사용해서 프레임웍을 2개나(Java/FLEX)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세션중 <RIA Best Case>에서는 해외 사례와 국내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해외사례는 eBay의 AIR Application // 국내는 YouTube와의 연동을 한 NIKE AIR를 소개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더욱 강렬히 느끼게 되는건, 정말 Visual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
아래 그림은 세미나 중에 나온 그림입니다.(2월에도 나왔던,,,)

고객이 정말 필요하고 원하는것을 정확히 파악하자는 뭐 그런 내용입니다.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의 생각을 모으자는 뭐,,, 그런,,,
그리고 이번 세미나에서 Adobe가 계속 강조하던건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협업이였습니다.
그 협업을 위한 툴들(Adobe Thermo)도 곧 출시한다고 합니다.
볼것도 들을것도 많았던 세미나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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