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안하고 본 영화, 영어를 듣는거에 익숙해져야한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안하고 보게된 영화이다.
하지만 보고 난후... 참 많은걸 생각하게 된 영화이다.
퇴물이 되어버린 록키...
기억속의 록키...
한때 챔피언이였다는 것과 사랑하는 부인과의 옛추억에 젖어 살아가는 늙은 록키.
그 부분만 보아도 어떤것을 느끼기에는 충분한듯하다.
영화의 후반부에 나오는 대사인데,
"내가 아이에게 말하려 했던건 무엇인가, 그것은 결과가 아닌 치열한 과정이다."
이말을 듣고... 정말 가슴이 찡해졌다.
세상에 쉬운일이 있겠는가...
그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를 다시 생각하게 되며,
나의 지금 위치를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중간에 록키가 아들에게 하는말 중에,
"네가 정말 치열하게 살아볼 의지가 있다면,
넌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고, 네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수 있는거야."
내가 생각하는것과 상당히 일치하는 대사! 후!!!
정말 멋진 영화이다.
말로 표현하기에는 참...ㅋㅋㅋ 어렵다!
새벽에 가슴이 찡해진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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