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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thlife's diary2007/02/1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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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고 본 영화, 영어를 듣는거에 익숙해져야한다는 생각에

아무 생각안하고 보게된 영화이다.

하지만 보고 난후... 참 많은걸 생각하게 된 영화이다.

퇴물이 되어버린 록키...

기억속의 록키...

한때 챔피언이였다는 것과 사랑하는 부인과의 옛추억에 젖어 살아가는 늙은 록키.

그 부분만 보아도 어떤것을 느끼기에는 충분한듯하다.

영화의 후반부에 나오는 대사인데,

"내가 아이에게 말하려 했던건 무엇인가, 그것은 결과가 아닌 치열한 과정이다."

이말을 듣고... 정말 가슴이 찡해졌다.

세상에 쉬운일이 있겠는가...

그 치열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를 다시 생각하게 되며,

나의 지금 위치를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중간에 록키가 아들에게 하는말 중에,

"네가 정말 치열하게 살아볼 의지가 있다면,
  넌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고, 네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수 있는거야."

내가 생각하는것과 상당히 일치하는 대사! 후!!!

정말 멋진 영화이다.

말로 표현하기에는 참...ㅋㅋㅋ 어렵다!

새벽에 가슴이 찡해진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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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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